저는 중3때부터 쌍수를 하고싶었고 저는 제 눈이 작다고 생각하고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사진 찍힐때마다 항상 눈을 감고있어서 좀 신경쓰였어요 그래서 눈이 더 커지고 이뻐지고싶어서 쌍수를 정말 하고싶었고 저희언니도 중3 겨울방학때쯤 쌍수를 해서 중3때 다른병원에 상담을 받으러갔었는데 수면마취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는 이유로 못했었어요 그래서 그냥 고3때 수능끝나고 하자 마음먹고 이렇게 수능끝나고 쌍수를 하게되었어요 저희 언니랑 동생도 제나에서 했는데 정말 이쁘게 자연스럽게 잘되고 붓기도 금방 가라앉아서 저도 제나에서 하고싶었는데 이렇게 벌써 수술 한달차가 됐고 금방 자연스러워지고 붓기도 금방 빠지고 눈도 커진것같아서 좋아용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수술하시는데 정말 신경써서 해주시는 것같아서 정말 감사했어요 지금 정말 만족스러워용 진짜 제나에서 하길 잘한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