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눈보다 오른쪽눈이 작고 주름도 짝짝이고
수술전 라인잡는데만 30분이상 걸렸어
어려운눈이라고 끙끙대는것 같더니
결국 이렇게 만들어놨네,,,,
하ㅠ 마취 몽롱해서 수술대위에서 눈 떳다감앗다
하면서 오른쪽눈 부종생겼다고
내가 움직였다나 암튼 뭔 핑계 대듯이 말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 눈도 뜨기 힘든데 눈 크게 떠라 계속 그래서 힘든 기억만,,,,
말로는 멍 없어지고 괜찮아질거라는데
진짜려나? ?????
하,,,,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냐 ㅠㅠㅠ
왜 난 무난하게 잘 되는 게 왜 없을까
상담도 엄청 많이 돌다가
겨우 정한 곳인데 이러니,,,
멘탈이 터질거같애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