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병원에서 상담 받자마자 시술까지 했는데 이제 4일차.. 붓기는 처음보다 많이 가라앉았어. 근데 남동생이 무섭다고 해서 마상(피멍 남아있음)..ㅋㅋㅋㅋ
나처럼 상담받자마자 시술한 사람 있어? 처음엔 3곳 발품 팔려했는데 충동적으로 첫번째에서 해버렸다! 실장님 친절하셔서 좋았어. 상담 예약하려고 전화했을 때도 가장 상냥한 느낌? 그래서 좋았어. 대표원장님은 바쁘신지 딱 핵심적인 부분만 짚고 넘어가셔서 실장님이 상세히 부가설명해주시는 거 같아.
앞트, 윗트, 눈매교정했는데 얼른 붓기 빠져서 예쁘게 됐으면 좋겠어. 그리고 무엇보다 샤워하고 싶어... 물에 닿으면 안 되서 세수도 못 하고ㅠ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