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서 상담받고 바로 해버렸어요
다들 마취주사 아프다고 그러셔서
걱정 무쟈게 했는데 오른쪽 할때는 별로 안아파서
안심 하다가 ㅡ ㅡ
다른간 다 좋은데 몽고제거하면서
오징어 냄새 나고 그거 할때 너무 아파서 정말
죽을뻔 했었어요 ㅠ
이래저래 지나고서 왼쪽 하는데 마취주사 맞을때
왼쪽은 너무 아파서 정말 눈물날뻔 했어요 ㅠㅠ
다 하고 보니..괴물이 따로 없네요 --
왼쪽이 더 아파서 그런지 훨씬 심하게 부워있어요 ㅠ
빨리 붓기 빠지길~~ㅠㅠ아주 죽겠어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