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흘까지 너무나 우울하고 학교휴학까지 생각하면서 밤마다 울고 병원가서 라인너무 크다고 줄여달라고 그런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 붓기는
시간이 약입니다.(의사썜게 죄송함다;;참고루 안과에서 했어요^^)
성예사 열분들 덕에 제가 이렇게 잘참아 왔던 것 같아요.^^
붓기 안빠져서 우울하고 밤마다 우는 분들 공감하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시간지나면 다 빠지더라구요^^*
휴~사진 매일 찍고 편집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ㅠ.ㅜ
그래두 그덕에 집에만 있는 시간 딴생각 안하게 되서 .....^^
성예사 넘 좋은 싸이트 같아요. 아직 잔붓기가 남았지만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모두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