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 붓는 체질인데 별로 붓기도 없구 그러네요.
참,. 저는 절개만 했어여.
의사 선생님 말씀으론 쳐진살 제거 한다구 하셨구.
수술중에 몽롱했지만 (무통마취라서) 타는 냄새가 났던걸로 봐서는 지방도 좀 태운거 같았어여.
라인도 한 6~7미리 정도로 한거 같구여.
근데 테이프때문에 앞이 잘 안보이네여... ㅋㅋㅋ
남친얼굴 똑바로 쳐다두 못보구.. ㅜ,.ㅡ
썬글라스 끼고 지하철 탈라구여. 에궁..
여튼 얼렁 실밥 뽑았음 좋겠어여.
테프 띠는 데루 사진 올릴께요~
참!
몰랐는데 눈에 속눈썹이 많이 찔리는 거였나봐여.
쌍커풀 하구나니까 안찔려서 눈물도 안나구 편안하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