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소개로 걍 믿고..
다른데는 알아보지도 않고..
가서 정말 번갯불에 콩구워먹는듯 후다닥 하시더라구여
매몰인데여, 아말씀도 안해주시구선..
걍 하시던데여..
할아버지더라구여 나이는 70도 넘어보이공...
후회한들.. 언니 기분 나쁠까바 걍 해버렸어여..
그래도 넘 미덥지 몬해.. 여기 카라 선생님께
사진 보여주고 문의드렸더니..
헉~ 옛날 방식이라 잘 모르겠다는 애매한 말씁만이..
에구~ 더 불안해지네여..어찌..
여기 사진 보다보면 저처럼 속눈썹이 확~ 들린
분은 없든데,, 전 눈이 확 들렸어여~
실밥도 마니 보이고 굵은것두 같구..
우야든둥 돈들여 했으니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여...
어떻게 될까여?
풀릴까바도 염려되고..
카라 선생님 말론, 인폴드래여..
속쌍껍은 실은데...
속쌍껍은 안되겠죠??
님들.. 저에게 힘이 되어주세여..ㅋㅋ
그래도 냉정한 의견 부탁 드려여..
사진은 매몰 2일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