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3달정도 됐어요^^
가끔씩 사진 올렸는데 ㅎ
몇개 안되지만 비교 해봤어요^^;
수술 당일때 사진을 보니까 그때 당시가 생각나요 ㅋ
거울 보고 혼자 실실 웃고 ㅋㅋ(괴물 같아서;;;)
엄마는 실밥 터진다고 웃지 말라고 하고 ㅋㅋ
일주일 넘게 머리도 못감고 ...ㅡㅡ
그때를 생각하면 울렁증이....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게 됐네요^^
아직 붓기가 완전히 빠지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모두들 정말 정말 이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