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5일이라는 세월이 ㅋㅋㅋ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눈하신지 얼마안되신분들
지금은 힘드셔도 조금만 참으시면 이쁜눈을
갖게되실거에요 ㅎ
저도 완전 야수였어요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좀 힘든점도 있엇지만 ㅋ
어쨋든 너무너무 만족해요 ㅋㅋ
지금은 아무도 의심을 안한다는 ㅋㅋ
전 막 삼주째부터 떳떳이 대놓고 찬바람맞고
매일매일 산책하고 족욕하고 소고기 붙이고 자고(요게제일 효과만점 )호박죽도 먹고 미역국도 먹고 호박즙도
먹고 ㅋㅋ 좋다는건 다햇었어요
그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ㅋ
아직 105일밖에 되진않았지만 ㅋ
지금눈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
세상을 달리 살고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