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이 3일째에요ㅠ 얼른 시간이 지나갓으면..ㅋ
지금 학교 금요일 토요일 빠지궁, 실밥을 목요일에 빼니깐
그때까진 학교두 못나간답니다ㅠ 실밥이 검은색이라 쌍커풀선이
검은색이에요- -;; 님은 안그러시네요?? 난 왜그른거에요?ㅠㅠ
소세지 크기는 거의 님정도 인거같아요 ㅋ 언제나 빠질라나 ㅠㅠ
얼른 빠져서 밖에 맘껏돌아다니구 싶어요 ㅠㅠ
전 머리 그냥 맨날 감아요// 물안들어가게 조심하면
잘안들어가더라구요^^ 유니뿡님도 얼른 붓기빠지시길 바래요'ㅡ'//
오늘 아침에 언니가 제방에 들어와서는 저 자는거보고 놀라서 죽을
뻔햇다구 하더라구요- -;; 실밥이 검은색이라서 눈을 감고잇으면
뜨고 잇는거같다구.. 눈뜨고 자는줄알앗데요 ㅠㅠㅋㅋ
여망님 테이님 쪽지 보내드렸어요~^-^//챠밍님 전 무서워서 못감겠더라구요. 기왕이면 막 완벽하게 됐으면 하는 바램에..TAT..제가 좀 덤벙되거든요. 저 자는것보고 저희 오빠는..좀 징그럽대요 그래도 남자라서 참는듯-_+ 글두 얼마나 속상한지..T-T.. 우리빨리 극복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