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월 18일날 했어요^^
방학하고 갑작스럽게 하게 되었답니다 !!ㅋㅋ
하고나니 정말 십년묵은 체증이 쑥 내려간느낌이랄까? ㅋㅋ
아침에 고생도 않하게되고 세수도 맘대로 할수 있고 넘 좋아요^^
풀붙이고 다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ㅜㅜ
정말 풀붙이고 다니는 사람만이 그 심정을 알죠..ㅋㅋ
잡설이 너무 길었네요^^;;
전 인으로하고 별로 크게도 않하고 집에와서도 엄청 노력해서인지 빨리 붓기가 많이 빠졌었어요~~
집에와서 실밥풀때까지 단 한번도 누운적이 없었답니다 ㅜㅜㅜ 등뒤에 이불쌓아두고 거기에서 앉아서 찜질하고 자고 그랬었어요 ㅜㅜ ㅋㅋ
앞트임때문에 쫌 표시가 나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죠?? ㅜㅜ 어떤가요??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