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눈 진짜 장난아니였어요 컴플렉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구 속눈썹이 눈을 찔러서 아프기도 했구 자신감도 없구 어느때부턴 쌍꺼풀테잎 매일 붙이기 시작해서 잘때도 붙이구 잤어요 3년을 글케 매일 붙였습니다~
수술에대한 두려움이 컷구 잘못되면 어쩌나 그래서 수술을 늦게했습니다. 하구나서는 완죤 다른사람이 됐어요
친구들사이에서두 이쁜친구로 통하구 얼굴이 살아났습니다. 절개법으루 했구요 눈이 진짜 작았는데 선은 크게했습니다. 트임은 안했구요 근데도 눈이 진짜 커지더군요 지금은 4년 됐는데요 하구나서 2달만에 이눈으로 자리이미 잡았습니다. 저는 성형을 추천하는 편이구요 자기의 미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컴플렉스로 더 나은 인생을 망치는 경우를 위해서라고 .. 그럼 모두 이뻐지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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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에프터 올렸슴당~ 도움이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