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부분 절개만 했어요
전 경남 사람인데
부산에서 했거든요 !
사촌언니랑 해서 거기서 한사람이 3명이나 되서
그냥 가자말자 상담하고 바로 수술했었어요
수술한 당일엔 제눈보고 놀랬었구요 ~ 실밥때문에
수술하고나서 멍도 하나도 안들었고
별 탈도 없었습니다 !
수술한후 5일째 되던날 실밥을 풀었는데
간호사 언니들이 무지 놀라시더라구요
벌써 자연스럽다구 !
요즘에 길거리에서 오랬만에 만나는 사람들보면
저 수술한거 못알아 볼정도래요 ; 무지 자연스럽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