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은 약간의 아주 약간의 화장과 함께 써클을 한 모습이고요~ 아주 안간힘을 써서 눈에 힘주고 찍었답니당 ㅎㅎㅎ 글서 눈과 눈썹사이가 아주 멀어요!ㅎㅎ
15일째 약간의 화장과 사진관아저씨의 약간의 컴퓨터수정이 있었어욤... ㅎㅎㅎㅎ 제가 워낙 심하게 한쪽눈 꼬리가 치켜올라가서 아주 보기가 흉하거든요... ㅎㅎㅎ 이력서에 붙일사진이기에... 어쩔수 없이 ....ㅎㅎㅎ
지금29일이 되가지만...... 앞트임한쪽의 붓기가 빠지질 않아욤..... 너무 속상해욤... ㅎㅎㅎ 아직까지도 저의 눈이 부담스럽다하는 사람도 있고....
그치만 눈주위 노란멍자국이 없어져서 너무 조아욤ㅎㅎㅎ
요새들어 자꾸 수술부위가 따끔따끔 아픈데.... 그게 저만 그런걸까요?? 저희 집이 너무 춥기때문에 전기난로를틀어놓거든요 틀때마다 제가 그 앞을 막고 막 난로를 쬐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막 실이 풀리는듯한 그런 요시꾸리한 느낌이 들더니 그뒤론 계속 따끔따끔 아파요.... 제가 너무 뜨거운 열을 받아서 그런걸까요??... 걱정이 아주 태산이랍니당.... 붓기와 함께 아픔이....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