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님. 제가 님한테 소개받고 그곳에서 해서 실패한 사람입니다.
자세히 알려준다고 경자님이 메신져알려달고 해서
메신져로도 대화했지요.
그때까지만해서 고맙기만 했는데...
물론 님이 소개해줘서 잘된분도 많겠지요.
하지만 저처럼 잘 안된사람도 있답니다.
성예사에서 님한테 쪽지받고
수술해서 망한 다른한분도 쪽지로 알게됐구여..
여튼 님은 얼굴까지 공개해가며 정보를 주는
좋은일을 하고 있지만, 때로는 님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돌아올수도 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해요.
절대~! 잘못 댄건 아니라고 봅니다 -_-;; 많은 사람들이 경자님에게 소개 받을려고 하니깐 경자님께서 전부터 못알려드렸던분께 죄송해서 알려줄라고 하신거 같은데, 소개 받은 사람들 눈이 잘못됬다고 경자님 탓이 아니죠 -_-~ 지들이 원해서 간건데~ 그리고 눈 이뻐진다고 다 경자님처럼 됩니까? 경자님 밑바탕이 조화를 이뤄서 그런거지
저도 정보 부탁. 병원 열심히 알아보는 사람으로써 사실 귀찮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러정보 주시는 분들 오히려 고맙습니다. 여러 정보를 수집하고 그걸 정리하고 나에게 맞는 병원을 선택하는건 본인의 몫이죠. 좋은 정보 주려는 회원한테 왜 병원알바 취급하는 등의 리플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