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상태는 멍이 잘 안빠지는 편이라 그런지 한쪽 눈은 여전히 좀 남아있음. 흉은 안진것 같고 오른쪽 눈 수술 부분을 상각없이 문질렀는데 약간 욱신거렸음. 아마 멍때문에 멍이 덜빠져서 그런 것 같음.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고 원래 이랬던 것 처럼 스스로 느끼기에 자연스러움. 아직 붓기가 덜 빠져서 약간은 부자연스럽지만 거울로 봤을 때 라인이 잘 잡힌것 같아 만족스러움. 주위에서도 하길 잘했다고 붓기가 다 빠지면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