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1년이 넘어가네요.
제 눈을 보면 가장 아쉽다는건 눈 크기가 별루
커지지 않았다는거와 수술 라인 밑 소세지 부분이라고
하나요? 그부분이 아직 통통해서 화가 난다는겁니다.
압구정 유명한 ??에서 원장선생님께 시술 받았구요,
티비에도 나오시던데,,ㅋㅋ
연예인들 사진으로 가상하는 모습보니,,
다 똑같다는 느낌을 들면서...제가 잘 안되서 그런지.,.
다시 재수술 받고 싶은데,,,
1년이 지났으니 돈을 받겠지요?
소세지 부분은 아직도 퉁퉁하니 이것을 부작용이라고는
할수 없으테니...흑....
눈도 살짝 짝짝이구요...
또...앞트임은 어딜 했는지 찾아 볼수가 없어요..
살짝...건드리기만 했는지..화나네요..
완절 하면서 지방도 약간 뺐다면서 보여주더니..
정말 약간 뺐는지..뭐가 잘못됐는지,.
제 눈에서 그냥 쌍커플 라인만..한거 같아요.,
재수술 해서 더 나아질지..덧이나 나면..
않하니만 못하구요.,,,
님들..정보와 조언 주세요...
재수술의 경우 같은 병원에서는 하지 말라던데,,
그럼 돈의 액수가 처음했던 것보다 완전 비싸다구
하구,,그렇다고 같은 곳에서 한다해도,, 풀어지거나
부작용이 아닐경우는 제가 돈을 더 얼마나 내는게
대부분인지..알려 주세요..너무 글이 길었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