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리 많은 댓글이~~ 칭찬해주시는분들 고맙습니다~~~
참고로 수술할때 의사쌤이 그러는데 저는 피가 거의안나서 수술하기 편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붓기도 다른분들보다 없었고 소세지도 없었어요 한달쯤됐을때 그냥다녀도 눈에 튀지않았구요.
수술당일날도 어떤분은 제가 실밥뽑으로 온줄아시더라구요...체질인가봐요~
저는 송정동에 있는 완전 쪼금한병원에서 했는데여 아시는분이 코디라서 싸게해서 60에 했어요~
아 그리고 자연스럽게 하려고 눈꼬리부분을 끝까지 꾀매지않았다고 들은거 같애요~
눈은 지금 감고 재보니까 5mm정도 되네요~ 다들 자연스럽게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