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쓴 야옹이입니다...내일 드디어 수술대에 오르네요..두번째로..흑흑 ㅠ.ㅠ 새로운 의사선생님께 할생각하니 부담이 두배군요...전에 의사님이 풀려서 그렇지 라인은 잘 그려주셨는데..여기다 사진 올리고 정보도 많이 드렸는데....그 분들도 혹시 풀리셨나? 그럼 죄송;; 제가 이놈에 이마로 눈뜨기 버릇을 지지리 못고쳐서 더 많이 풀린것같아요..;; 아 일주일전에 전화예약하고 드디어 내일합니다...이번주 아주 악몽의 시간이였어요..두근 두근;;;; 내일 하고나면 차라리 홀가분할듯하네요...예쁘게 잘 되고 사진도 올릴께요...응원해 주삼!! ^^ 처음 하시는 분들 글구 저처럼 재수술 하시는 분들..모두 모두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