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멍도 심하고 지금 눈에 비해 붓기도 되게 심했어요.
앞트임은 처음부터 작게 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선생님이 시간이 지나면 살 차올라 오는것도 있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끝까지 의견을 굽혀주시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뭐 나쁘게야 하겠냐 싶어서 믿고 맏겼는데
지금은 그냥저냥 만족중입니다. 그래도 앞트임은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몰려 보이거나 하진 않아요.
붓기는 더이상 빠질것 같진 않구요, 점점 자연스러워 지겠졍...ㅋㅋ
소요유님 저 정말 심했어요 보심 알겠지만 ㅋㅋㅋㅋ 근뎅 맘비우고 꾸준히 찜질 해주시구 호박즙 먹는 길 밖에 없는거 같애요^^; 전 붓기는 저녁에 자기전이 젤루 얇았던거 같고(사진도 저녁에 세수하고 찍었거든요) 2~3주 사이 저녁에 사진에 선 정도 나왔구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는 요새도 부어요. 피멍은 한 2주 지나서야 완전히 빠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