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뭐도 모르고 그냥 쌍수가 브라운이 잘한다고 하고 갔다가 서보익 선생님이 잘한다고 실장님 말 듣고 그냗 함... 그따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아무래도 서보익 원장님 오래 계신것도 아니고.. 너무 잘 안알아본것 같긴 함 ㅜㅜ 지금 너무 자연스러운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자연스러운게ㅜ문제 ㅜ
나도 브라운 서보익쌤한테함ㅋㅋ 근데 난 후기싹털어보고 그쌤이 내가 제일 원하는 눈스탈로 만들어놓는거 같아서 난 그쌤 지명해서했거든 첨엔 진짜 잘 나왔어 주변에서 내눈보니 자기들도 다시하고싶다고 난리였거든 근데 9년지난지금 진짜 너무 자연스러진게 함정ㅋㅋ 이건 자연스럼을 넘어서 아예 속쌍거플되버림ㅋㅋ 애초에 비절개로한 내탓인가 싶기도하고ㅜ 무튼 첨에 그쌤 쌍수라인이 맘에들어서 그쌤찾아보니 일본가있는듯ㅜ 나도 재수술병원 찾고있어 힘내자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