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건 살짝 아주조금 화장을 한 것입니다.
재수술한지 거의일년되어가고요..
그전에는 소세지가 쫌 있어서 했는데..
눈이 너무 짝짝이예요..
맘에도 별로 안들고
병원에 다시 가야할거 같은데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재수술후에도 일년동안 몇번 교정하기는했는데.
맘에는 안들었지만 그때마다 샘이 괜찮다고 해서...
슬픕니다..
어떻게 말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오른쪽은 화장안한거구요...
오랫동안 눈을 감고 있으면 저래요...
그러니까 자고 일어나면! 매일 그런건 아닌데..
일어날때 느낌이 확 나지요...
멀리 가는 버스타고 자고 일어났는데..
저렇게 됐어요...
짝눈에 이쁜 라인도 아니도 정말 죽겠습니다...
다시 할 시간은 없고.. 살려주세요..
병원에가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가서 막 다시 해달라고 하는것 보다..
이렇게 됐으니 어떻게 해달라 뭐 이런 조언 부탁드립니다ㅡㅡ;;
음... 사진을 이렇게 찍으면 어느 분이든 다 미간이 넓어보이긴 하던데,..지금 눈 싸이즈랑 대비해보니 미간이 조금 넓으시네요..앞틈 좀 더 하시고, 라인은 예쁘긴한데 전체적으로 키레나님 얼굴하고 눈하고는 아웃이 안맞는듯 해요. 차라리 인으로 라인 짛게 다시 해보심이 어떨지..얇은 라인보단 살짝 두꺼워야 눈이 좀 살거 같네요.. 머랄까..아웃으로 있으니깐 눈꺼풀에 힘이 없어 보인다 해야하나..이걸 안검으로 교정하면야 되지만 사진상으로만 볼땐 아웃보단 인이 더 어울리시는거 같네요..^^ 재수술은 병원에서 해줘야할 책임과 의무 아닌가요? 수술후 1년째라 어떨진 모르지만..라인이 풀렸다면 그렇게 말씀하시고 다시 재수술 받으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키레나
공간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워나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