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저는 18살이구요
절개+앞트임을 했습니다 ㅋㅋㅋ
아 너무좋네요~~~~~~~~~~~~~
근데 너무 라인이 낮은것같기도하고...
우선 저는 수면마취를했어요~~~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왜 이렇게 안떨리던지..
헌혈만해도 떨리던제가....
어쨋든 팔에 주사맞고..
좀 근육이 뻐근해지더군요..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는 가수 생각하다가..ㅋㅋ
잠이들었어요 ㅋㅋ아주편하게..
꿈은 꿧던것같긴한데 기억안나구요
한 5분자고 일어났는데 전 집인줄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수술중이더군요;;
그래서 정신차리고..근데 너무수술실불이
너무 눈이부셔요ㅠㅠㅠ,...제가 자는동안
앞틈마취 다해놓으셔서 앞틈마취아프다고해서
걱정했는데..하나도 못느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