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눈성형 수술후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ㅠㅠ삼일전에 햇는데요~

츄파춥쓰♡ 2005-01-28 (금) 00:38 19년전 1777
저 앞트임이랑 부분절개 햇어욤~

또, 전혀 몰랏던 사실을 하나 알개되엇죠

쌍껍을 안햇을때도 워낙 붓기가 많앗는데,,

저에게 몽고주름이 잇다고 선생님께서 그러더라고요~

근데 그 몽고주름이 10명중에 9명이 보통 몽고주름이면...전 잇을까 말까한 한명중에 하나래요...
바로 특.이.한 몽고주름이래요~

그거 듣고 충격 ㅠㅠ


그래서 몽고주름 앞트임하고 쌍껍을햇는데,,

마막 엄마는 이게 훨 낫다고 하는데...

저희 친!!!오빠는...친오빠는.....

쳐다보지말래요~ ㅠㅠ



저 막 우울해용~
이게 낳은건지...전이 낳은건지..
어쩔떄보면 전이 낳은듯~ 저쩔떄보면 이게 낳은듯~

3일이라 붓기가 많아서 안이뻐 보이는거겟죠?
나중에 이뻐지겟죠? ㅠㅠ


붓기빠져도 안이쁘단 소리 들으면 정말

어떡하죠? 충격일꺼예요~ㅠㅠ
Translating

218,127
370,732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13건
크크크~ 2005-01-28 (금) 00:40 19년전 신고 주소
3일째면 한참 심할때예요~ 저는 일주일짼데요. 지금도 붓기가 많긴 하지만 3일째 때에 비하면 많이 인간 됐어요.
도도해지기 2005-01-28 (금) 00:48 19년전 신고 주소
부으면 인간이 아니라는 걸 저도 체험했어요 그러나 지금 얄싹한 코된거보니 안심~ 걱정말고 기다려보세요 ^^
츄파춥쓰♡ 작성자 2005-01-28 (금) 00:53 19년전 신고 주소
우앙 ㅠㅠ 맘이 그래도 놓이네요~ 기다려 봐야지 으쌰으쌰~
흑설탕 2005-01-28 (금) 01:51 19년전 신고 주소
전 제동생이 근처에도 오지말라고 하던데요;ㅠ
SinnY 2005-01-28 (금) 07:57 19년전 신고 주소
진짜 동감ㅋㅋ저희 친오빠도 괴물이라고-_-막 그랬었거든요 이번에 재수술하니까 오빠가 왜했냐고 해서 "오빠가 맨날 괴물이라고 놀렸잖아"그랬더니 옆구리 쿡 찌르면서 "어우야~"그러더라
SinnY 2005-01-28 (금) 07:58 19년전 신고 주소
구요ㅋㅋ지금은 이쁘대요 ㅋㅋㅋ눈 깜빡거림서 "괴물같애?응?응?"이러면 계속 깜빡거려보래요 안믿겨진다고..ㅋㅋ
미쓰뤼! 2005-01-28 (금) 08:10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가족모두가 집엥서 안경쓰고 다니라고..ㅜ.ㅜ 자..힘냅시다!!
예뻐질꺼야 2005-01-28 (금) 09:41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3일째거든여...울엄마가 저 디게 꼴보기 시러해여.ㅜㅜ
애지개겅쥬♀ 2005-01-28 (금) 12:26 19년전 신고 주소
저희 어머닌 저를 보면, 어무이 살이 꾸물대는 거 같다고 하시고...
애지개겅쥬♀ 2005-01-28 (금) 12:26 19년전 신고 주소
남친은 아침마다 와서..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하고...
애지개겅쥬♀ 2005-01-28 (금) 12:27 19년전 신고 주소
친한 여자 친구는 나 보살펴 준다고 울집에서 자겠다더니...오자마자 꼼삐터 만 하고 -0- ㅋㅋㅋ
썬양ºㅁº 2005-01-28 (금) 18:43 19년전 신고 주소
다들 너무 웃겨요 ㅋㅋㅋ 저도 이제 곧 수술인데 무섭네요 ㅠ_ㅠ
순둥이 2005-02-02 (수) 17:44 19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 저 우울했는데 많이 나아졌어여....님들 감사해여..........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