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나고 엄마 친구딸이 아무도 한 줄 모르게 자연스럽게 잘 됐대서 따라간 병원이야! 시내에 있는 것도 아닌데 입소문만으로 사람들이 많은 병원이었어 결과적으로 말 안하면 정말 아무도 한 줄 모를 정도로 내 눈처럼 자연스럽게 됐어! 근데 절개라 눈감으면 조금 티나는데 자연스러움이 다했어,, 살짝 짝눈으로 되었는데 오히려 이러니까 더 자연같아서 재수술 안하고 있어. 의사선생님도 자연스러운 눈을 추구하시고 눈매교정은 추천잘안하시는 편이야! 대구에서 쌍수할거면 여기도 한 번 방문해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