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좀 지났음
당시 친구랑 다섯군데를 돌았는데 네군데에선 원장이 내눈을 보더니 매몰로 충분히 문제없이 다 잘될거라고 했고 친구는 재수술이라 나보다 상담이 길었음. 네군데 모두 동일하개 말했고 매몰만하기로 맘을 먹음
근데 딱 한군데(ㅌㅌㅇ) 내가 원하는 눈을 하려면 눈매교정에 앞트임 절개까지 해야한다고 수술비를 500요구 .. ㅋㅋ 가격때메 당황해하니 실장이 자기가 특별히 깎아서 200까지 깎아준다함 장난하나.. 애초에 절개를 하기가 싫은데 저렇게 요구하니까 바로 벤 하고 아이웰로감
포토리뷰 쓰는 조건으로 55만원에 수술완료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으나 아이웰에서 진짜 귀찮게 전화 엄청하고 리뷰 다시써달라 사진 다시찍어라 .. 진짜개귀찮앗음 차라리 돈 더내고 리뷰작성 하지말걸라고도 생각함
수술한지 8개월이 지나고 또연락왓길래 보니 담당의사가 나갓다고 리뷰수정해달라고 진짜 세번넘게전화옴
어차피 아이웰은 망햇지만 다시는 리뷰이벤트따윈 안할듯
병원과는 별개로 장남선생님은 내가 원하는 데로 해주셨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