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답답한 눈매가 고민이었습니다 특히 사진 찍을 때 짝눈과 답답한 눈매가 더욱 도드라지고 신경이 쓰여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성형 절대 망하기 싫어서 여러 곳 알아보던 중 아우어 성형외과에 원래 그랬던 것 같은 아름다움이라는 문장을 보고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라 병원에 직접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제 얼굴에 맞춰 부담스럽지 않고 예쁜 라인을 추천해 주셨고 관련 없는 수술 권유도 안 하셨어요 상담도 원하는 만큼 자세하게 해주셨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상담 후 저랑 엄마 둘 다 너무 마음에 들어 당일에 바로 수술 예약을 하고 지금은 한달 차 후기입니다 저는 회복이 정말 빨랐습니다 지금은 붓기 거의 없고 멍도 없고 흉터도 잘 아물었어요! 눈 감아야 조금 보이는 정도? 엄마도 여기서 수술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게 됐습니다 진짜 성형한 티 안 나게 예뻐졌어요 의사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