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부터 쌍수 진짜 하고싶었는뎁
드디어 하게됨 잘하는곳 많이 찾아봤고 이곳저곳 다녀봤음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잘모르겠어서 친구랑 진짜 엄청 찾아봤고 같이 방문해서 수술받음 난 내눈이 짝 꼬막눈이라고 생각해서 ㅜ 고민많이했었고
또 너무 쌍수한티나면 부담스러울까봐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음 ㅜ 수술날짜 잡기전까지 진짜 고민 엄청했었는데
내가 맨날 꼬막눈꼬막눈 거리니까 친구가 수술하고도 해결안되면
어쩔수없는건데 수술도 안하고 계속그런다고 팩폭 해서 하게됬음 ㅋㅋㅋ
친구도 병원 맘에들었는데 같이 수술받았고 수술하고나니까
친구한테 너무고마웤ㅋㅋ
지금 큰붓기는 빠졌는데 잔붓기 살짝남은거 빠지면 훨씬 좋을것같구
맘에듬 ㅎㅎ 주변에서도 잘됬다고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