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눈밑이 살짝 뽈록나와서 너무 싫어서 ㅈㅎㅁ나 ㅂㅁㅅ가 어디서 했을까 궁금하지만 알지못하던 와중에
친구2명이 눈밑재배치한거 너무 이쁘게 되서 저도 가서 하게 되었습니다.
한지는 1년 약간 넘었고 쳐지거나 다시 나오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친구들 역시 잘됨)
다른 곳처럼 지방을 넣거나 필러를 넣어 다시 빠지거나 구축오지않고 내가 가지고 있던거로만 살짝하는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눈밑 안쪽 구멍으로 해서 흉터도 없고 잘되어서 지금 너무 이쁨.
숨겨져있던 저의 애교살이 보이고 어려보여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수면 마취하지않아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알수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이건 마취안해도 되는데 움직이는 얼굴을 봐야 잘 잡힌다고 했었고, 너무나 맞는말 움직이는대로 잘 잡혀야하니까요.
내얼굴은 고정이 아니라 움직이니 ㅋㅋㅋ
수술 결과 너무 만족.
저도 한쪽만 튀어나와서 한건데 약간 눈밑꺼짐 있긴합니다. 근데 하기전보다 이쁨.
하길 잘함. 진짜 눈밑 복덩이 있는건 진짜 최악 늙어보임
광대가 바로 밑에 나와서 꺼져보이는건지 의문이긴한데 본인만 의식할정도라
남들은 평평해보인다고합니다 애교살은 있던분은 더 잘보이고 없던분은 안보입니다
제가 애교살도 짝짞잌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연예인들 망쳐서 다시 생기는거 보면 저는 안생기고 지금까지 평평합니다
ii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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