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친구의 부모님께서 일하시는데 손님이 너무 자연스럽게 잘되어서 병원 정보 물어보고 친구, 친구동생, 나 등등 주변 지인들까지 모두 여기서 진행.
첫 수술인데도 불구하고 매몰 안함, 절개 수술을 추천함.
본인은 원래 쌍꺼풀이 매우 얇게 있고 눈이 막힌데 없이 트여있는 눈이였고, 지방제거, 전체절개로 수술진행 후 매우 잘됌.
수술 당일에도 멍 안들고 통증 없었음. 1년까지는 잔붓기 탓인지 인아웃처럼 보이다 1년 지나가니깐 인라인과 인아웃의 사이 그 어디인가 처럼 붓기 빠짐.
말안하면 주변 지인들은 쌍수한지 모름. 절개라 그런지 살짝흉은 있는데 신경 쓰일정도 아님.
친구는 트임 추천받은 꼬막눈이였는데 잘 됐다고 하긴 좀 그럼.
본인이 트인눈임, 자연스러운거 추구함 이러면 bs 더 바디 추천함. 꼬막눈이면 트임도 같이 진행하거나 다른 병원 추천.
나 같은 조건인데 부산 주변에 살고 쌍수 때문에 서울까지 가기 좀 그러면 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