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살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애교살 눈지이 두번 했어
일단 깨달은건 자기 애교집이 중요하다
그리고 애교살은 근육이라 지방이식한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통통한 애교살은 안된다는거..
웃을때 통통하게 올라오는 애교살을 생각하면서 이 수술을 했는데
웃을때 나오는 애교살이 근육이랑 관련있어서 웃으면 애교살이 사라짐..
두번에 400정도 한듯..
지금 생각하면 미친듯 그돈 저금이나 할걸
나는 진짜 자연미 추구하는데 뭐랄까 이건 들어간 돈에 비해서 효과가 그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