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10년전에 수술하고 눈 풀려서 스트레스 받다가 재수술 하기로 함
근데 첫 수술도 언청 잘된케이스라고 주변에서 칭찬받음
병원 안알아보고 그때 당시 비용부담때문에 제일 가격 싼 곳으로 그냥 갔던가?? 왜 거기 갔는지 기억도 안나
그냥 혼자가서 수술하고 나타났어 다들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했냐고 뭐라함 ㅠ 잘되니까 병원 어디지 하고.. 그러고 재작년 12월에 지인이 추천해준 병원가서 재수술 했어 지금 1년 지났네 가서 나는 인아웃이 싫어서 그냥 아웃라인 하고 싶어요 이러고 의사선생님이랑 라인 잡고 사진도 안가져감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갔어…
매몰로 했고 한쪽은 눈매교정했어 그 외 아무것도 안함
눈 고민 중이라면 추천..!대신 잘하는 곳으로 처음 간 병원은 망한케이스였다고 함 ㅠㅠ재수술할따 의사선생님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