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내 첫수술 이긴 하지만 생각나서 올림!
중딩때부터 시작한 내 쌍테때문에 있던 속쌍도 쳐지고
눈썹을 움직이면서 눈을 떠서
눈매교정과 지방제거를 했음!
이 병원을 가게 된 경로는 부모님 아는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됐음. 어려서 병원 잘 아는 방법도 몰랐고
부모님이 해주신대서 그땐 당장 달려가서 했즤.킄킄
그때 당시 쌍수도 하고싶었는데 내 얼굴 밸런스에 쌍수를 하게 되면 안어울릴것같다는… 부모님의 영향..+담당원장님도 그렇게 생각하다는 의견이 합쳐져서 안함! 그 결과 지금은 안한거에 99프로 만족함! 1%로는 그냥 찐한 쌍카풀이 있었으면 하는 나의 작은욕심..
몇년이 지난 지금 내눈은 만족스럽다!
근데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일수 있지만
잘때 눈을 살짝 뜨고 자서 주변사람들이 종종 놀란다는 것..
많이는 아니지만 쳐진 지방제거할때 과도하게 해서 그런것같다고 생각을 함…! 그치만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재수술 의향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