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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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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게묻기]

사진 내림! 의느님을 찾습니다. 저랑 코 비슷하신 분

암사동복둥이아가씨 2011-04-10 (일) 17:41 13년전 1190

코 좀 봐주셔요
아래 사진을 바꿨는데 이미 다들 글을 보신터라
조언을 구하기위해 다시 올립니다

손을 댈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어찌보면 수술보단 필러가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애 키우면서 유지보수하기에는 수술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저와 같은 코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수술하셔서 만족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의느님 만나고 싶습니다!

복 많이 받으셔용~!


댓글 7건
성형해서날아다닐꾸야 2011-04-10 (일) 21:43 13년전 신고 주소
흠......안하셔도 괜찮을거 같은데...언뜻 보이시기에는 살을 더 빼면 이쁠거같아요~ 지금도 마르셨다면 죄송해요! ㅠㅠㅠ
ja42 2011-04-11 (월) 16:33 13년전 신고 주소
유부녀도 여자이고 여자는 모두 예뻐지고싶은마음일텐데....
남편에게 더 예쁘게 보이고싶을수도있고
성형은 자기만족이라 생각하는데 ..,
성형해서날아다닐꾸야 2011-04-11 (월) 18:59 13년전 신고 주소
음...저도 ja42말에 동감.. 웬지 mess1님 말 약간 기분나쁘게 들리실것 같아요.. 마치 애키우면 멋부리지말고 밥이나 해라 이런느낌이라서..;; 유부녀도 충분히 이뻐질 권리가 있답니다..
탑걸 2011-04-11 (월) 19:54 13년전 신고 주소
나중을 위해 너무 많은 조작은 하지마세여...
님도 저처럼 콧대가 거의 없으시네여..ㅎㅎ
저두 그래서 4mm했는데 허걱.. 콧대가 생겨서 좋긴했는데 코만 이뻣지
저하고 영~안어울리더라구여..그나마 단순히 실리 귀연골 연골묶기만해서
제거는 간단히하고 죽으라 고생이지만...
이쁘게하시고 당분간 아이들 코근처는 얼씬도 못하게 하셔야 겠네여...
암사동복둥이아가씨 작성자 2011-04-11 (월) 22:32 13년전 신고 주소
아 성형애서날아다닐꾸야님, ㅋㅋ 제가 볼살이 좀 있어요 조언감사해요
성형해서날아다닐꾸야 2011-04-12 (화) 09:38 13년전 신고 주소
그럼 볼살을 좀 쏙빼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얼굴라인만 살아도 확 달라지거든요!
암사동복둥이아가씨 작성자 2011-04-12 (화) 12:03 13년전 신고 주소
성형해서날아다닐꾸야님, 네 감사합니다 ^^♡
ja42님, 맘이 누그러지네요.. 정말 수술하고 싶었었거든요
탑걸님, 네 저도 콧대랑 그런 부분이 다 고민이었거든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ㅋㅋ 아 정말 큰일이네요 얘네 뛰어놀기 좋아하거든요 그치만 아직까진 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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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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