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째 고민하고 있고 엄청 알아보고있는데
매일매일 맘이 바뀌고.. 지친당
사각턱은 크지않지만 턱끝이 울퉁불퉁(엉덩이턱) 긴편이야 웃을때는 근육때문인지 좀나와보이고 더 부각되는느낌ㅜ
객관적으로 사진 봤을때 추후에 처짐 감당해도 하는게 훨나을까,그냥 사는게 나을까?
사진은 한두개로는 판단하기 어려울거같애서
잘나온거 못나온거 다 넣었어ㅜ 이해좀부탁해!.. 곧 내릴거라
총4군데 상담받았고
ㅇㅇㄷ, ㅂㅌ은 티절골 후진술+긴곡선사각턱 추천
ㄱㄹㅎ, ㅇㅊ는 돌려깎기식 (사각턱까지는 살짝만) 추천 (이중턱 지흡은 옵션)
지금 가장큰 고민은
1. 결국 처짐이 온다는거.. 처짐이 느껴지는건 뼈삭제량에 비례하겠지만 난엄청많이 깎진 않을건데 조금깎아도 수술후에는 처짐은 무조건 온다는것이..ㅜㅜ 평생 관리할수있을까 그런생각이 들고
2. ㄱㄹㅎ에서만 내가 턱끝에 근육+지방이 어느정도 있는편이고 이부분에 대한 우려?를 설명해줫고 그래서 티절골 추천안한다고 하더라구. 더찾아보니 턱끝은 근육이 많은곳이라 의사의 실력의 많이중요한것같아ㅜ 원하는 모양이 나올까하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