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2년인가 전에 매몰+몽고주름 강남역 인근 성형외괴에서 수술을 했어.. 3주차 붓기 있었을때의 눈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붓기 가 빠지고 라인도 작아지는거야 ㅜㅠ 진짜 지금은 눈 덜뜨면 겉쌍이지만 딱 잘 뜨면 속쌍 처럼 앞에가 눈에 파묻혀 .. 난 눈둥덩이에 살도 없는 편인데.. 가로로도 길고.. 진짜 화장 받으러 가도 나함테 눈 했냐고 전혀 모르겠다고 하는데 난 좀 뽝을 원했는데 너무 속상헤 … 몇미리 올리는검지 기억 안나긴 하는데 뙈 올렸고.. 내가 원래 속상이기도 했고 눈동자가 작은 편이라.. 또 여기서 재수하면 삼백안 될거 같아.. 진짜 … 너무 고민된다 나랑 비슷한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