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플 한지 4년이 넘었네요..
벌써 2번이나 실패한지라..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신중에 신중을 더해
고르싶은데...
쏘세지도 심하고..ㅜㅜ
너무높아서 화장지운 내눈을 보면
나도 깜짝놀랄정도예요...
에휴~~
처음엔 너무 속상꺼플되서
크게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큰욕심이였는지..
예전에 속상꺼플로 돌아가고파~~
추천좀 해주세요..제발~~
이렇게 살기 싫어~~~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