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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수술과 복코 줄이은 수술

쌍둥맘 2006-04-25 (화) 20:16 18년전 789
https://sungyesa.com/new/c04/3364
제가 코는 복코에다..옆에서 보면 코에 주먹이 달린듯.
코옆에도 광대도 너무 없스빈다
그러다 보니 입도 좀 나오구요.
그리고 사실 원래 입이..턱이 좀 주걱이랍니다.

제가 있는곳은 포항인데요.친정이 대구라서..
대구에서 하려합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예전엔 ㄱ&ㅅ
이 유명했는데..거긴 요즘 잘 안가나요
ㄱㄱ라는 곳이 유명하더군요.

그리고 남편 몰래 하려면 한 어느 정도 있어야 붓기가 빠지나요?

그리고 많이 아픈지..궁금합니다.
제 광대엔 보형물을 넣는 것이 좋을 듯한데요.
그리고 해도 별 효과가 없는지..거기가다..실패사례도 만만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하신분들 좀 도와주세요.
사진을 보려해도 다 내려버려서..제 멜로 좀 보내주심..안될까요..사진이나 사례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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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글루타민 2006-04-26 (수) 01:01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c04/3365
남편몰래하시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별거를 하시지않는다면ㅋㅋㅋ
코수술은 제가 해봐서 말씀드릴게요
수면마취면은 한숨자다가 일어나시면 거의 수술마무리 단계입니다
견딜만하고요,광대나 턱 수술은 좀 고역이라고 하던데
힘내시길바랍니다^^
쌍둥맘 작성자 2006-04-26 (수) 17:27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c04/3366
복코가 너무 심합니다.수술후에 고통은 어떤가요..
그리고 귀족수술은 어느정도 아픈가ㅛ.
남편과 떨어져..친정에 가있으려고요..한일주일..그럼 일주일후엔 부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모르지 않을까 싶은데..어떨까요.
절대그이 2006-04-28 (금) 14:31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c04/3367
맞습돠~..남편분한테 말씀 하세요.....안 들키고 붓기 빠지기에는..붓기가 넘 원망 스러우실겁니다........고통은...어느 정도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턱보다는 덜 아픕니다....개인차가 있겟지만....ㄱ* 코 잘 하니까..가보세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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