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0대후반입니다 대구살구요!
오래되었지만 고3때 쌍수했는데
ㄴㅂㄹㅅ에서요! 저때는
따로 눈유명한곳 잇었는데
왜 뭐때문에 끌린건지 가물하네요
수술은
절개 앞트임요..근데
20대중반쯤접어들때 보니
눈이 속쌍이되고 티도안나고
화장하면 속쌍같이 더 못알아보시더라구요..
결국 2015년도에 시내에서 눈재수술했는데
똑같이 절개만요..
이마저도 망했슴미다요..
저는 일부로 틈새시장이랍시고 괜시리
유명한곳은 가지않고 느낌상에
찍고가는스타일인데 저의 모든 감들이
빗나가는순간을 두번이나겪었네요ㅎㅎ
짝눈에 좀 졸려보이기도하고..
지금은 윤곽수술과 눈재재수술을 알아보고있지만
왜이렇게못생긴건지..오늘도한숨만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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