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어떻게요~
예약했던곳은 너무 겁나서 결국 취소하고
이번엔 정말 해요~
동생은 계속
망하면 어떡할라고~ 그걸 왜하냐~
아빠는 계속 (겨우 허락하셨음-몇년...)
너 진짜 그거 꼭 해야겠냐~
하세요. 그리구 병원에 대한 믿음?
지금 하신분하고 메일주고 받으면서 그래도 마음의 안정(?)을 좀 찾긴했는데 그래도 걱정되고 겁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진짜 요즘 별거 아니라구 해두 얼굴에 칼을 대는 큰 일인거잖아요~
꼭잘되씀 좋겠어요~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