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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가족들 모르게 가슴성형

아무의미 2020-07-21 (화) 20:09 3년전 914

가슴성형해도 가족들이 모르나요?
벗고 다니지는 않으니까 모를것같기도 한데 애매하네요..
뭔가 허락을 안 해줄것같아서 ㅋㅋㅋ 좀 망설이게 돼요
방에서만 안 나오면 괜찮을것같기도한데
아무래도 아프니까 티가 날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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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루랑 2020-07-21 (화) 20:44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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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곳은 붕대로 감아줬었고 친구가 한곳은 이상한 보정 속옷 입혀놓던데 집에서 편한옷 입고 하면 티 안날수가 없어요
그리고 일단 자세부터 이상할텐데..? 아파서 구부정하게 걷게될텐데 하루이틀은요
걸릴 것 같습니다 솔직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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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님 2020-07-22 (수) 10:19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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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사는거 아니면 힘들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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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핀 2020-07-24 (금) 15:47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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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브라 윗밴드 하고있어야하고 팔 사용, 움직이는데에도 힘들어요 알수밖에 없을거 같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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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랑랑 2020-07-24 (금) 17:3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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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면 옷 태에서 바로 티가 나서 아실 것 같아용..아무래도 수술 하면 크게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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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욥 2020-07-26 (일) 10:1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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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래 해야해서 고민이네요 ㅠㅠ부모님이 못하게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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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2020-07-26 (일) 18:3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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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어도 사이즈가 달라지면 티 날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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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uo 2020-07-27 (월) 01:5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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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같은 고민 중인데 우선 ㅠㅠ 수술 초기에는 여행 다녀온다고 하고 친구집에 잇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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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드아 2020-07-28 (화) 14:2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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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시키고 도웅 받는게 낫지 않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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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시의희망 2020-07-31 (금) 01:48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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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빠한텐 절대비밀이에요 ㅠ 엄마랑 여동생만알고 남동생이랑 아빠한텐 절대비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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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왕 2020-08-02 (일) 23:3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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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브라 안하고 다니는데 워낙 절벽이었어서.. 생기면 다 티 날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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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진이 2020-08-11 (화) 02:34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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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모르게는 힘들지 않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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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루돌프 2020-08-26 (수) 18:0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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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르게는 될거같은데 남편모르게는 안되겠죠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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