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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포럼

- 가슴성형 보형물의 모양 : 라운드,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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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 어제수술해써여ㅋㅋ★

앙큼상큼 2005-01-27 (목) 15:45 19년전 3332

앗녕하세여히히 여기저기 수술후기 올리느라
정신없네예~ㅋㅋㅋㅋ 너무 좋아서요ㅠㅠㅠㅠㅠㅠ
마마막 알리구싶은데 알릴때가 없어요 하하하하
전26일 오후2시에 수술해써여~~
선생님께서 피도 많이 안나고오 수술이 너무잘되셧
다시면서 피주머니도 달필요없구, 올래하루입원 하라
하셧는데..! 그냥 좀 쉬다가 10시쯤에 병원에서 나와
씁니다!ㅋㅋ 택시타고가야하는데 그냥 동생이랑 전철
타고ㅋㅋㅋㅋㅋ 신림동에도 들여서 맛난 "백순대"
두 먹구와써여하하하하 ㅋㅋ
오늘이 이틀째네여~ㅋㅋ 새벽에 가심이 붜서 앉아서
자느라 허리뻐근해꺼던여^^ 글구 잠두안와요키키
오분자다깨구'-' 붕대땜시 완전 "마징가제트가심"
처럼 보이네여ㅋ엄니가 쪼매난 가심으로 태오나게 해죠서 미안하다네요푸하하하 ^0^//
저는여 식염유룬으로 255cc넣엇는데여 비컵나온다구
하네요~그게 제몸에딱이쁘시다면서호호호호
어서 붕대풀러숴, 가심 보구싶어요ㅋㅋㅋㅋㅋ
가심수술하시는 분들! 어서 서두르세여~ㅋㅋ
여름을 위하여~ㅋㅋ홧팅 ☆
앗!글구 쥔장님!! 어서 우수회원으로 등업!!ㅋㅋ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24건
김나리 2005-01-27 (목) 16:01 19년전 신고 주소
와~~ 추카드려요~~~^^ 님 부러워여~~~*_*! 얼마주고하셨나욤??
김나리 2005-01-27 (목) 16:04 19년전 신고 주소
계속 후기 올려주세요~~*^^*
봄날 2005-01-28 (금) 00:22 19년전 신고 주소
이양~~부럽당~~~
앙큼상큼 작성자 2005-01-28 (금) 01:00 19년전 신고 주소
저는 강남서햇는데 현찰로 350줘써요 많이 저렴하지요?ㅋㅋ 열심히병원알아봐가면서 상담한 보람이느껴져요^^ 지금 새벽1시니까 3일째네여~ 뻐근함과 찌릿함이 많긴하지만~ㅋㅋ
앙큼상큼 작성자 2005-01-28 (금) 01:02 19년전 신고 주소
그리구, 몸살끼랑 몸이 좀부워이써요~ 차차괴아나 지겟지여ㅋ 후기열심히 올리겟습니다!ㅋㅋ
천외기인꽃미남a 2005-01-30 (일) 08:18 19년전 신고 주소
하핫 여름때 몸매 이뿌시갯서요
앙큼상큼 작성자 2005-01-30 (일) 22:07 19년전 신고 주소
이쁜 몸매까지바라지도 안아여~다만, 그저 수영복이라도 한번 입어봐쓰면 합니다!!ㅋㅋ
양식 2005-01-31 (월) 07:56 19년전 신고 주소
가슴하고싶다 ~~ 우우 정말 싸네요? 맛사지 열심히 해주세요 근데 수술하고 일주일동안은 일어나지도 못한다든데 일케 타자도 치시고 대단해요!!!
신데렐라 2005-02-01 (화) 03:31 19년전 신고 주소
쪽지 보냈는데, 확인하고 회신주세염.
좋아~ 2005-02-01 (화) 15:16 19년전 신고 주소
255cc면 크게하신편 아니신가여?? 저두 이번에 할려구하는데..200cc넣자는데..글구 어디서 하셨어여?? 어디가 잘할가나??
내코난감 2005-02-01 (화) 15:50 19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용~~
무적강아지 2005-02-01 (화) 20:48 19년전 신고 주소
쪽지 부탁드려요^^
앙큼상큼 작성자 2005-02-02 (수) 22:36 19년전 신고 주소
하하하 님들쪽찌에,메일에 너무많아서여! 여기에쓸꺼여!!ㅋㅋ 병원은 강남역6번출구에잇는"영앤영성형외과" 이구요!! 실장언니랑 상담하다,가격땜에고민하고잇는데 현찰로하면 350까지해준다
앙큼상큼 작성자 2005-02-02 (수) 22:38 19년전 신고 주소
고 하셧써여^^ 저이제 8일됫는데여~오늘 붕대풀고실밥뽑고,,실밥은두번에걸쳐뽑는다네여 토욜날한번더가구여!!ㅋㅋ 제가 75A입어두 컵이 헐렁햇는데여..지금엄마꺼 85B하니까딱이뻐요ㅎㅎ
앙큼상큼 작성자 2005-02-02 (수) 22:39 19년전 신고 주소
제가 나이트를 무지좋아라하는데, 어제부터 음악틀구 춤추고 혼쟈쇼하고그러는데 그냥 약간뻐근한거 빼고 잘놀고ㅋ 토욜날나이트가요ㅎㅎㅎ
앙큼상큼 작성자 2005-02-02 (수) 22:40 19년전 신고 주소
상태가 너무좋아요ㅎㅎ 글구요설것이 밥상차리는건요수술하고 다음날부터다해써여 머리도깜꼬ㅎㅎ 히히히 또뭘알려드려야하나..^^;;
이렇게 살래? 2005-02-07 (월) 22:50 19년전 신고 주소
75a가 훨렁했다...수술잘하셨네요..
성형美女 2005-02-09 (수) 11:50 19년전 신고 주소
수술한 그다음날 이런 후기를 올릴수 있는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김나리 2005-02-13 (일) 09:42 19년전 신고 주소
상큼님~ 우리 같이 나이트 함 뛰까요? ㅋㅋㅋ
등 쫙 파인옷 입구요 ^^ 님 추카드려요~~~
아이 2005-02-14 (월) 14:16 19년전 신고 주소
님 정말 부러워요~
못나니 2005-02-27 (일) 18:08 19년전 신고 주소
앗.. 어느 병원에서 하셨는지.. 쪽지 부탁드립니다. ^^* 너무 부러워여... 저두 넘 하구싶은데 비용땜시 미루고 도 미루고..ㅜㅠ
뽀샵걸^^* 2005-03-03 (목) 17:07 19년전 신고 주소
병원좀 갈켜주세요~~~
filly 2005-05-31 (화) 11:13 18년전 신고 주소
아프지 않으신가? 대단하시네요..
병원좀 갈켜주세요..
으악 이뽀 2005-06-17 (금) 00:42 18년전 신고 주소
이렇게 기뻐하시는거 보니,좋네요^^* 지금쯤 예뻐 지셨겟네
혹시 통증이 나이랑 상관이 잇나?
어리신거 같은데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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