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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포럼

- 가슴성형 보형물의 모양 : 라운드,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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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성형 보형물의 종류 : 텍스쳐타입/스무스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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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부모님 몰래 하는 가슴수술이요,,

대박나자♡ 2005-07-24 (일) 22:05 18년전 1046

가슴수술을 내년에 할 예정인데요,
벌써부터 긴장되고 궁금한것도 많네요,ㅎㅎ
성예사에서 가슴 정보 많이 많이 알아가고 이써요,
근데, 님들은 전부 부모님이 아시나요?
부모님께서 가슴수술 하는거에 대해서 디게 싫어 하시는거 같아서요,,ㅜ 부모님몰래 수술하신 님들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한 몇일 간은 혼자서 몸도 가눌지도 몬한다던데,,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벌써부터 난감하네요.,;;
정보 부탁드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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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앤드류 2005-07-24 (일) 22:44 18년전 신고 주소
혼자 수술하기 힘드실텐데..옆에 보호자 한명이라도 있는 거하고 없는거하곤,,
정말 틀려요.. 친구 내지, 언니나 동생..아무나 한사람한테는 말하시고,,하시는게좋을거에요.. 혼자일어나기도 힘들고,, 암튼 수술하고 나니..간호해줬던 친척언니가 매우 고맙게 느껴집니다..^^;
나도?? 2005-07-25 (월) 00:04 18년전 신고 주소
전 서울서 혼자 살아서 혼자 했는데요, 집에 사시면 몰래 하긴 많이 힘드실거에요. 티가 나서가 아니라 수술 3일 정도는 정말 많이 아프거든요. 신음이 절로 나와요. 어깨도 잘 못펴고... 저는 거의 일어나지 못하고 끙끙.. (겨드랑이어서 더욱 ㅋㅋ) 윗분 말대로 보호자 한분 계시면 훨씬 수월하실거에요
helpme 2005-07-25 (월) 07:19 18년전 신고 주소
전 전혀 아프진 않았는데.. 엄청나게 불편 ㅎㅎ 옆에 누구 꼭 있어야 하는뎅..
봄의나라 2005-07-25 (월) 08:16 18년전 신고 주소
전 부모님 몰래했는데 숨기느라 중는줄 알았죠. 아픈건 없구요,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잘때가 좀 힘들어요. 그리고 씻을때두요. 근데 3일정도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대박나자♡ 작성자 2005-07-29 (금) 16:10 18년전 신고 주소
모두들 답변감사드려요~~ 한1주일간 놀러간다하고 친구랑,ㅋㅋㅋ
그래야 겠네요, ㅋㅋ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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