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수술 5일 째 됩니다.
어제 병원가서 처음 맛사지 받는데 왼쪽 가슴에서 "꿀럭"하는 소리가 나서요. 간호사는 괜찮다고 가끔 이러기도 한다고 하는데 신경이 쓰입니다.
다른 분들 중에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맛사지 받는데 아픈 느낌은 없구요..좀 뻐근함이 강하게 밀려온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오늘은 더 세게 한다고 하는데 걱정은 됩니다.
집이 역삼역 근처인데 맛사지 샵 아시는데 있으시면 쪽지 좀 보내주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