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낌이 꽤 지난거 같은데 막상 달력을 보니 이런....
전 아무래도 넘 작게 넣어 그런가
그냥 원래 제가슴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촉감도 말랑말랑 하고 회복도 좀 빠른편이고
근데 제가 팔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그런가
겨드랑이 밑쪽으로 많이 쓰라리고
또 가슴도 쓰라리고 그래요
지금 소프트 브라 라는 걸 하고 있는데요
이 병원에서는 스포츠 브라도 안된다고 하거든요
것도 밑에 밴드가 들어 있다고
암튼 이 소프트 브라가 완전 레이스 투성이라
하고 있음 더 쓰라린 느낌이 들어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넘 작아서 에휴....
재수술도 살짝 생각중에 있는데
다시 겪을 생각하니 그건 또 싫고
다른 님들은 이쁜 가슴 사진들 막 올리시고 그러시던데
전 아마 수술전 사진이에요?? 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ㅎㅎ저두 하고보니 좀 작은가? 싶다가도...
속옷 구경하러 백화점 가서 75C컵 착용해야 한단 소리 들으면 왜그리 부담스러운지....^^
게다가 재수술은 10년-15년뒤에 어짜피 해야 하니 지금은 어떻게든 안하고 싶어져요....;;
어느정도신지 궁금하네요...^^
저두 실은 한쪽은 225, 250이라 보기엔 250이 보기 좋아 보이긴 해요...
ㅎㅎ그래두 예전 껌딱지 생각하면 이정도로 감사하려구요.....^^
그리고..ㅋㅋ
저두 사진 찍어 올릴려다 보니 사진으론 왜 더 작아 보이는지 올릴 용기가 안나네욤...ㅋㅋ
그나저나...전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촉감이 넘 안좋데여...
어쩌져? T.T;;
자연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