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가슴성형 포럼

- 가슴성형 보형물의 모양 : 라운드, 물방울
- 절개방식 수술의 종류 : 겨드랑이절개/가슴밑선절개/배꼽절개
- 가슴성형 보형물의 종류 : 텍스쳐타입/스무스타입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가슴성형]

그냥 참고 하시라구요ㅋ

보석함 2007-04-29 (일) 01:51 17년전 3056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26
심심해서 집에서 별짓을 다했더니..ㅋㅋ

붕대를 아직 안풀어서 가슴사진은 못 올리구요..

제가 주렁주렁 달고있는 두가지와 그밖에 상태를 보여드릴려구..

집에만 있으니 좀이 쑤셔요 ㅠ0ㅠ

아직 수술 안하신분들 참고 하시라구..

사실은 너무 심심해서..ㅠㅠ



* 이것조차 다운로드 해가시네요 심리가 뭔지..-,.-
삭제합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155,670
5,219,901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9건
..*.. 2007-04-29 (일) 02:52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35
저 금요일에 수술했는데 이제 이틀째인가..혼자못일어나고 혼자 못누워요 그게 제일곤욕이고 명치뼈 쑤시고 쓰라리는게 미쳐버릴거같네요...새벽3시가 다되가는데 자다가 너무 아프고 짜증나고 신경질나서 혼자 울부짖고...그러다 일어나서 성예사 또 들어왔네요..님 사진 보니깐 좀 나아지는거같아요..꼭 옆에 있는거 같고...아 나이먹어서 이게 무슨꼴이고 뭔 어리광인지...짜증나죽겠어요
..*.. 2007-04-29 (일) 03:01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34
아...아무리봐도 위안돼...ㅠㅠ 고마워요~
보석함 작성자 2007-04-29 (일) 10:02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33
저도 금욜날 수술했어요^^ 일어나고 눕는건 훨씬 수월해졌어요,,
나름 노하우가 생겨서 ㅋㅋ 일어날때 바닥을 짚거나 옆을 잡지 마세요..
가슴과 겨드랑이에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럼 너무 아프고..ㅠㅠ
저는 이불을 발로 누른다음 윗쪽을 손으루 살짝 잡구 뱃심으로 일어나요 ㅋ
그럼 몸에 힘 거의 안들이고 편하게 일어날수 있어요 ^^
대신 한번에 일어나야 한다는거.. 어설프게 힘주면 잘 안일어나져요-_-;
예뻐지는게 힘들죠..ㅠㅠ 붕대풀면 마사지의 고통이 시작될 것이니..후덜덜..
올리브올리베 2007-04-29 (일) 11:50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32
피통이란게 뭔가 궁금했는데 저런거였군요~ 말라보이시는데 가슴모양도 궁금하네요... 언능회복하셔서 올려주세요~
..*.. 2007-04-29 (일) 11:56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31
아...한번해봐야겠네요..약먹은병아리같아요 빨리시간좀갔으면...
달식엄마 2007-04-29 (일) 18:04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30
사진 보니 엊그제일같네요...시간 지금은 안가는겄같아도 곰방가요..예쁜가심만드시구요..맛사지 열씨미하시구요...
보석함 작성자 2007-04-30 (월) 01:05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29
올리브올리베님 피통..볼때마다 기분 묘해져요-.-; 상체가 유난히 마른편이에요 어깨넓고 머리통도 저리 크진 않은데.. 사진이 신정환처럼 나왔네요 ㅋㅋㅋ
양쪽 코젤 275 넣었구요 저두 빨리 붕대풀고 보고 싶어요ㅠㅠ
..*..님 오늘쯤은 아마도 좀 수월해 지셨을것 같은데...^^ 화이팅~
달식엄마님 1분이 하루같아요ㅠㅠ 밖에두 못나가구.. 혼자 견뎌야하는게 제일힘드네요..ㅠㅠ 중간 하이로 했는데 누워도 잘 퍼질지...고민~ 걱정~
..*.. 2007-04-30 (월) 03:55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28
신정환은 커녕 얼굴안보이는 빼빼마른말괄량이삐삐같아요 큭큭큭
전 수월해지기는 커녕 똑같아요...가슴통증심하고 지금 새벽4시다되가는데
보석함님 말씀대로 이불잡고 일어나볼까했는데 도저히 전 진짜안되서 도움받아 일어났어요...도움받아일어나는것도 가슴쓰라려미치겠구요 잘자다가 너무 위만쳐다보면서 자는게 곤욕이라 허리가 끊어질거같아 일어났어요
크리스틴** 2007-05-01 (화) 13:42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0527
보석함님 홧팅!!
답글 감사했어요...*^^*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