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누워도 탄력있는 가슴 ㅋㅋ 퍼지지 않고 보형물 형태가 그대로 보여요- -; 서있어도 근육처럼 탄탄한 가슴을 자랑한다-_-
두번째. 여름이라 팔 들기가 더 민망해졌어요. 엊그제 반팔티 입고 버스손잡이 무심코 잡았다가, 겨절흉터자국을 인식하자마자 차렷자세 ㅋㅋ
세번째. 마사지가 귀찮다. 처음엔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이제 하루에 한번할까 말까한다- -; 이러면 안되는데..
저는 수술 5개월 차예요~ 수술하신 분들 다들 어떠신지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