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으려고 벗고 보니 조금 속상하네요..
원체 짝짝이였다고는 하나...
사진으루 보려니 더 심하네요...
흑...
225, 250 넣었구요..
코젤이요...
어짜피 벗고 보는 사람 울 신랑밖에 없다고 해도..
아쉽게 되어 버렸네요..
밑선 절대 안맞고...
유두점 맞춘다고 그랬던 거 같긴 한데...
사이즈 차이가 워낙 나서 그런건지...
암튼..좀 아쉽지만...
브라 착용하면 그나마 안보이니 위안삼으려구요..^^;
다른분들 후기 사진보면서 참 이쁘다....
나도 하면 저렇게 되려나....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적게 한 만큼 실망이 크진 않아요....
그나마 다행이죠....;;;
최악조건인 신체조건을 어쩐답니까...ㅎ
욕심을 버려야죠...
뻥브라 탈출에만두 감사해야져...;;
둘째 낳으면 좀 더 자연스러워 진다는데....
그걸 기다려 봐야 할까바여....ㅋ
164/51 이랍니다...
좀 체형도 이쁜편이 아닌데 통뼈라....^^;
무게감이 좀 있죵...
그냥...저두 기념삼아 찍어봤어욤....
금방 펑~해야 할지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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