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이 생각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성예사 들어와서
회원님들이 올린 후기글들 사진들 보면서
용기 얻어서 냅다 수술대 올라가버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저두 이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은만큼
후기도 사진도 꼭 올리리라 다짐했었는데..
여건이 잘 안되더라구요~~
후기올리게 사진좀 찍어줘 이럴 수도 없고..
전 겨절 식염이구요 250 270이에요.
그냥 함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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