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A 반컵이나 찰까요
여튼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글래머러스한 친구들은
가슴 커봐야 짐스럽다고 하지 말라고 하지만
솔직히 목욕탕 가기도 이젠 쪽팔리고
옷태도 잘 안나고 자신감도 없어지는거 같아서요
남자친구는 진지하게 얘기했더니
자기는 가슴 큰 여자한테 매력 못느낀다고 하는데
하지말라고 말리려고 하는 소린지는 모르겠어요
코젤 허가도 났고 나중에 부모님 몰래 할까 생각했는데
요즘 이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해요 도와주세요ㅠㅠ
.........사진이 올려놓고 보니 참; 죄송합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